
어케저케 얼렁둥당 월요일이 가버렷군
내일도 무두절이니 금방 가겠군..
12월이 가까워질때마다 두려와...
하지만 어떻게든 될것이다
하루는 금방 가고 일주일이 안가는 그때보다 나으려나 ㅋㅋ
어케저케 얼렁둥당 월요일이 가버렷군
내일도 무두절이니 금방 가겠군..
12월이 가까워질때마다 두려와...
하지만 어떻게든 될것이다
하루는 금방 가고 일주일이 안가는 그때보다 나으려나 ㅋㅋ
오늘도 생일..!
오전에 집으로 돌아와
점심은 피자 저녁은 볶음밥 케익
별안간 시작
다음 주가 시작되는 게 두려운 일요일이다아아아..
1분 차이로 다음날이 되다니이..
오늘은 이것저것 하러 갈 예정이다
주말은 짧고 주중은 얼렁뚱땅 가고
12월이 걱정이다 고난의 행군예정..
잠을 일찍 자고싶진 않았는데 벌써 피곤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