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두끼를 갔다..!
하지만 너무 으른이라서 두끼를 먹을 수 없었다
볶음밥 그거 어떻게 먹는 건데...
다음엔 떡볶이를 줄여서 두끼를 해낼것이다..
so sad..
드뎌 두끼를 갔다..!
하지만 너무 으른이라서 두끼를 먹을 수 없었다
볶음밥 그거 어떻게 먹는 건데...
다음엔 떡볶이를 줄여서 두끼를 해낼것이다..
so sad..
집에 오는 길에 렌즈도 찾고
와서 택배도 까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전시보는걸 하나 취소했더니
포인트로 다 돌아왔다 흐미
말일까지 지출 최소화 하는 게 목표인데..과연
어케저케 얼렁둥당 월요일이 가버렷군
내일도 무두절이니 금방 가겠군..
12월이 가까워질때마다 두려와...
하지만 어떻게든 될것이다
하루는 금방 가고 일주일이 안가는 그때보다 나으려나 ㅋㅋ
오늘도 생일..!
오전에 집으로 돌아와
점심은 피자 저녁은 볶음밥 케익
별안간 시작
다음 주가 시작되는 게 두려운 일요일이다아아아..
1분 차이로 다음날이 되다니이..
오늘은 이것저것 하러 갈 예정이다
주말은 짧고 주중은 얼렁뚱땅 가고
12월이 걱정이다 고난의 행군예정..
잠을 일찍 자고싶진 않았는데 벌써 피곤하군
카메라 수리했는데 생각보다 아주아주
싸게들었다 너무 다행이다..
폰은 팔아서 결과 나왔는데 생각보다 돈을 조금받았다
하지만 카메라가 싸게 수리돼서 괜찮다
걱정은 좀 덜었다 휴우
집오는 길에 명동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지나가다 찍은 트리
종로에 걸어오는 데 기분이 좋았다
신발을 좋은 거 신었으면
계속 걸어서 집에 갈 수도 있었을텐데
무튼 버스 타고 집에 감
카메라를 맡기고 왔다
제발 수리비 조금 나왔으면 흐흑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로갯읍니다..😭
오열..
9-6으로 국립수목원에 다녀왔다
봄에 다시 가고싶다
봉선사까지는 못갔는데 다음에 가면 가봐야지
아슬아슬한 카메라를 붙잡고 찍었다
수리비 많이 안나오게해주세요... 🥲
갑자기 낙엽이 싹 떨어져 겨울이 되다니
아침에 빨래하고 밥먹고
간만에 카페인 커피를 먹었다
집 앞에서 낙엽 찍고 마트만 갔다왔는데 지쳐버림
비와서 그런가 뭔가 몸이 쑤시네
얼른 자야겠다 내일은 나가야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