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앱스토어 순위를 보다 게임을 몇개 받아보았다
순위권에 있던 게임중 잉?한 게임
로딩이 좀 긴편이다 리듬게임 특성인건지..
개인적으로 모두의마블도 그렇고 여기게임들은 뭔가 로딩이 느리게 느껴짐
수록곡이 꽤 많은 편이다
가요, 팝, 캐롤, 피아노곡, 장르도 다양한 편이고
무엇보다 무료곡이 많다는건 리듬게임 라이트유저 유입에 좋은듯
플레이할 곡을 선택하면 곡 클리어한 친구들의 순위가 뜬다. 연주하기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
다른악기로 바꿔 연주할수도 있는 모양.
전주 부분 화면이라 가사가 안 뜨는 듯.
파란 빛은 원노트,
붉은 빛은 탭소닉의 슬라이딩 노트를 연상시키면 된다.
곡을 처음 플레이할땐 로딩이 좀 걸린다.
오른쪽 상단의 노란 게이지가 차서 피버모드에 돌입하면 빛모양이 별로 바뀐다.
피버모드 게이지가 다 차면 보통 다른 리듬게임에서는 버튼을 따로 눌러야 하는데
행복한 피아니스트에서는 자동으로 피버모드에 진입한다.
그리고 연속 콤보가 끊기면 바로 피버모드가 끝나므로 하이스코어가 쉽지는 않은듯.
점수시망
플레이되는 노래들은 MR이 아니라 가라오케 느낌의 노래방 반주에 가깝다
그 때문에 심심할수 있어서 저렇게 가사를 띄워주는 듯
노랑 빛은 롱노트이고 끝날 때 까지 쭉 눌러주면 된다.
전체 곡 클리어 한 스코어로 보상을 주는듯.
현질하는게 꽤 다양한듯.
오투잼 시스템이랑 비슷한것같다.
카톡 연동게임인만큼 소셜 유도 보상이 있다.
아이패드 미니로 플레이하는데
무엇보다 싱크가 너무 안맞아서 암유발..
안드로이드환경에선 플레이 안해봐서 잘될지도?
뭔가 조금 일부러 천천히 눌러볼까?해서 반의 반박자씩 천천히 누르니 퍼펙트 판정이 뜨는..
그리고 반주가 좀 심심한 편이다..
피아노곡 플레이 좋아하면 몇번 해봐도 될듯
그렇지만 암걸릴바엔 디모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