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Canon IXUS 300HS
gamsız
2010. 9. 4. 23:47
9월 1일 받음. IXUS 300HS!
뽀얗다.이뻐이뻐ㅠ_ㅠ
4G메모리set에 정품배터리 추가하여 40만원 초반대에 구매했다.
애증의 핸드폰 블링블링캔유......와의 크기비교샷.
익서스의 가로넓이가 조금 더 넓고 두께가 두껍다.
무게는 내가 뭔가 중요한것을 들었군! 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정도..^^ㅋㅋㅋㅋㅋㅋ
조그다이얼 버튼부분. 심플돋아.. ^.^
풀터치인것보다 포인트도 되고 깔끔한듯.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다.
뒷면샷. 잘빠졌네예........먼지는 지나쳐줘요
살때 있었던 액정필름은 거지같다.
직접 잘라 붙이는 가내수공업스러운 수고로움이 필요함. 시트지 재질이라 진짜 싫었다 ㅋㅋㅋ
새로 구매가 시급하지만 돈도 없고 귀찮음
상단부 버튼 부분.
모드 전환 부분이 약간 뻑뻑한데, 쓰다보면 느슨해져서 쓰기 좋을 정도가 될듯.
온오프는 돌출되지 않아서 누르기가 살짝 힘든데, 전원이 쉽게 닿아 꺼지는것보다는 나아보인다.
셔터의 튀어나온 부분은 줌 조절. 셔터와 붙여놓아 편하다.
전원 On 모습.
시작할때의 로고 뜨는 부분은 워낙 구동속도가 빨라서 담지 못함.
프로그램 모드로 세팅한 것.
On 상태에서 앞부분.
렌즈가 돌출된 모습이다.
사진은 모두 육중한^^ 나의 코닥 z710으로 찍음.
너도 배터리를 사야겠구나...